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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어비앤비4

해외 한달살기 9 "드디어 본격적인 해외살이의 시작" ft. 온눗역 에어비앤비 장기숙박 싱가포르 - 쿠알라룸푸르 - 페낭 - 방콕의 호텔을 거쳐 미리 예약해 둔 온눗역 남쪽의 에어비앤비 숙소에 체크인하는 날이다. 내 집처럼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에 에어비앤비 장기 숙박을 선택한 것인데 잘 맞았으면 좋겠다. 한국을 떠나온 지 꽤 오랜 시간이 흘러서인지 체력이 많이 떨어졌다. 숙소에 수영장도 헬스장도 있으니 운동을 하다 보면 점점 나아지지 않을까?.. 서둘러 호텔에서 체크아웃했다. 아마라 방콕은 저렴한 가격에 루프탑 수영장과 탁 트인 뷰를 볼 수 있는 곳이었지만 아쉬움도 많은 곳이었다. 돈므앙공항에서 시내 이동 방법과 아마라 방콕 호텔에 대해 작성했던 지난 글 해외 한달살기 8 "방콕에 도착했지만 몸은 만신창이.." ft. 돈므앙(DMK)공항 시내이동, SRT, 아마라 드디어 방콕으로 간다. 인.. 2022. 11. 28.
방콕 한 달 살기, 통로 프롬퐁 온눗 지역 살펴보기 에어비앤비 알아보기편 오늘은 내가 예약한 에어비앤비 숙소의 근방인 통로, 프롬퐁 역 지역과 온눗 역 주변까지 에어비앤비 예약할만한 곳과 가격을 간단하게 정리해 보려고 한다. 지난 글. '방콕 한 달 살기, 에어비앤비 여행 숙소 찾아보기(지역 개관 편)' 방콕 한 달 살기, 에어비앤비 여행 숙소 찾아보기 (지역 개관 편) 방콕 한 달 살기를 정했으니 이제 숙소를 찾아볼 차례다. 사실 나는 이번 한 달 살기 숙소를 이미 정하기는 했는데 다음을 위해서 기록해보기로 한다. 더불어 여행 갈 때도 크게 다르지 않을 것 위 글을 통해 에어비앤비를 살펴보며 여러 지역을 검토하고 나는 온눗역 지역을 최종 선택했다. 리버사이드를 참 좋아하지만 가격적인 부담이 컸고(괜찮은 곳은 1달 1000달러 이상) 일부 숙소는 전기요금을 포함한 공과금을 가.. 2022. 6. 23.
방콕 한 달 살기, 리버사이드 지역 살펴보기 에어비앤비 알아보기편 지난 두 개의 글을 통해 방콕 리버사이드 지역의 호텔과 교통, 식당들을 살펴봤었다. 오늘은 리버사이드 주변의 에어비앤비 가격을 간단하게 알아보려고 한다. 지난 글. '방콕 한 달 살기, 에어비앤비 여행 숙소 찾아보기(지역 개관 편)' 방콕 한 달 살기, 에어비앤비 여행 숙소 찾아보기 (지역 개관 편) 방콕 한 달 살기를 정했으니 이제 숙소를 찾아볼 차례다. 사실 나는 이번 한 달 살기 숙소를 이미 정하기는 했는데 다음을 위해서 기록해보기로 한다. 더불어 여행 갈 때도 크게 다르지 않을 것 위 글을 통해 에어비앤비를 살펴보며 나는 예약을 완료했다. 리버사이드를 선택하지 않았던 이유는 가격. 사실 이쪽 좋아하는 지역이어서 알아봤었는데 가격이 만만치 않았고 또 공과금(수도, 전기) 요금이 별도로 청구되는 것이.. 2022. 6. 8.
퇴사 후 첫 번째 프로젝트, 해외 한달살기(ft. 방콕 한달살기, 동남아 장기여행) 서류상 퇴사한 지 막 한 달이 지났다. 그리고 어제 해외 한 달 살기의 계획을 실행에 옮겼다.(동남아 장기여행 예약) 퇴사라는 게 별 일 아닐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할게 많았고 여기저기 신분이 변동되었다며 연락 오는 곳들(건강보험, 국민연금 등)이 많아서 서류적으로 매끄럽고 아름답게 정리하는 과정에 에너지가 많이 소모되었다. 그래서 틈틈이 기록해보려고 했던 퇴사자의 마인드는 꽤 늦어졌다. 그러나 결과적으로 보면 예상했던 것보다 더 나은 방향으로 정리할 수 있었고 덕분에 자금 정리도 좀 더 매끄러워졌다. 물론, 임시적인 것들이라 내년에 다시 연락을 받게 될 것이다. 근데 이제 미리 걱정은 그만하고 그때 일은 그때 정리하려고 한다. 미리미리 준비한다고 100% 되는 것도 아니고 걱정하는 게 걱정을 줄여주는 .. 2022. 5. 1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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